‘41차 정기총회 준비 점검-ISDH 경과 보고’ 치위협, 2022년도 8월 정기이사회 개최
치위협, 지난 17일(수) 2022년도 8월 정기이사회 진행
ISDH 2022 참가 관련 보고, 41차 정기총회 준비 등 현안 점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가 지난 17일(수) 19시 치과위생사회관에서 2022년도 8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무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를 주재한 황윤숙 협회장은 “마음 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ISDH 2022 일정을 다녀올 수 있었다. 출국 기간 오늘 이사회 준비에 애써주신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ISDH 2022와 세계치과위생사연맹 대표단 회의 일정을 짚으며 “이번 국제 일정은 준비 시간이 여유롭지 않았지만, 임원진과 사무처의 조직적인 준비로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협회가 주관하는 ISDH 2024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 2024년을 위한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8월 정기이사회에서는 위원회별 경과보고에 이어 올해 정기 감사, 8월 27일에 진행될 41차 정기총회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41차 정기총회의 경우,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감안해 기술적 이슈 등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ISDH 2022와 세계치과위생사연맹 대표단 회의 진행사항과 경과에 대한 보고도 이사회에서 함께 진행됐다.
한편 차기 이사회인 9월 정기이사회는 9월 15일(목)에 개최하기로 했다.
출처 : 치위협보(http://news.kdha.or.kr)
기사 원문 : http://news.kdha.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0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