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 평생지도교수와 함께 하는 신입생 Start-up 프로그램 실시
지난 16일, 신입생과 지도교수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 가져
▲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신입생 start-up프로그램 현장=광주여대 제공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16일(수) ‘2022학년도 치위생학과 신입생 start-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담당 평생지도교수 연구실에서 자유로운 형식의 면담 프로그램을 개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상호 소개와 입학 소감 등을 나누며 마음을 열었고, 지도교수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학사과정에 대한 소개와 대학생의 공부 방법, 국가고시 준비, 동아리 활동 등을 소개하며 신입생들과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지수 학생은 “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신입생으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교수님이 직접 궁금증을 해소시켜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치위협보(http://news.kdha.or.kr)
기사 원문 : http://news.kdha.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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