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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재학생, 한국연구재단 주관 영상공모전서 장려상

작성자정보통신위원회 등록일2021-10-30 조회3373

2학년 성누리‧박지은 학생 영상공모전서 장려상 영예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성누리‧박지은 학생의 수상작 속 모습=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성누리‧박지은 학생의 수상작 속 모습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치위생학과 재학생들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교육과정·현장실습 참여 영상공모전 및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2021년도 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교육과정·현장실습 참여 영상공모전’은 한국연구재단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발굴과 확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활성화,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산학협력 성과 확산을 취지로 개최한 대회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주인공은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성누리‧박지은 학생이다. 두 학생은 영상공모전에 ‘서툴러도 괜찮아, 처음은 있는 법이니까!’라는 작품을 출품해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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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성누리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과 실습수업이 줄어 실습 경험이 부족한 채로 임상실습을 하게 돼서 두렵고 걱정이 많았지만, 협약병원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로 전공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치위협보(http://news.kdha.or.kr) 

기사 원문 : http://news.kdha.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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