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소식
SIDEX 2022 ‘개최일정 5월 27~29일 확정’
작성자정보통신위원회
등록일2021-10-30
조회3494
사전신청 기준 부스비 ‘조립부스 290만원-독립부스 255만원’ 책정
SIDEX 2022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SIDEX를 5월 27~29일 3일간 서울 코엑스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행사에는 처음으로 ‘독일 공동관’이 참여한다. 공동관에는 한국 기업들과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있는 기업 외에도 ‘한국에 진출하려는 독일 치과기자재 기업들’이 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독일 공동관 유치는 9월 독일 IDS에 참석한 서치 김민겸 회장과 이상구 홍보본부장, 홍종현 국제본부장이 이루어낸 성과다. 김민겸 회장은 “독일 공동관 유치로 SIDEX의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내년부턴 독일 정부 예산이 지원되어, 독일 공동관 참여가 더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부는 내년 SIDEX 부스비도 최종 확정했다. 코엑스 C홀과 D홀서 개최되는 전시회규모는 800여 부스로 진행된다.
부스비는 12월 31일 이전 사전신청 기준으로 조립부스 290만원, 독립부스 255만원이 책정됐다. 반면 사전신청 기간 이후인 내년 신청 부스비는 조립부스 320만원, 독립부스 285만원으로 다소 인상된다.
특히 내년 행사에는 처음으로 ‘독일 공동관’이 참여한다. 공동관에는 한국 기업들과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있는 기업 외에도 ‘한국에 진출하려는 독일 치과기자재 기업들’이 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독일 공동관 유치는 9월 독일 IDS에 참석한 서치 김민겸 회장과 이상구 홍보본부장, 홍종현 국제본부장이 이루어낸 성과다. 김민겸 회장은 “독일 공동관 유치로 SIDEX의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내년부턴 독일 정부 예산이 지원되어, 독일 공동관 참여가 더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부는 내년 SIDEX 부스비도 최종 확정했다. 코엑스 C홀과 D홀서 개최되는 전시회규모는 800여 부스로 진행된다.
부스비는 12월 31일 이전 사전신청 기준으로 조립부스 290만원, 독립부스 255만원이 책정됐다. 반면 사전신청 기간 이후인 내년 신청 부스비는 조립부스 320만원, 독립부스 285만원으로 다소 인상된다.
제1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2)
- 전시장소 : 코엑스 Hall C, Hall D
- 전시일정 : 2021년 5월 27일(금)~5월 29일(일) / 3일간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
- 개최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컨퍼런스룸(남) 3~4층, 컨퍼런스룸 E
- 개최일정 : 2021년 5월 28일(토)~5월 29일(일) / 2일간
※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sidex.or.kr) 참조
출처 : 덴탈포커스(http://www.dentalfocus.co.kr)
- 전시장소 : 코엑스 Hall C, Hall D
- 전시일정 : 2021년 5월 27일(금)~5월 29일(일) / 3일간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
- 개최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컨퍼런스룸(남) 3~4층, 컨퍼런스룸 E
- 개최일정 : 2021년 5월 28일(토)~5월 29일(일) / 2일간
※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sidex.or.kr) 참조
출처 : 덴탈포커스(http://www.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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