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소식

큐티티, 스마트폰으로 구강검진 AI 기술 선봬

작성자정보통신위원회 등록일2022-01-13 조회1758

CES 2022 참가

㈜큐티티(대표 고태연)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2022’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큐티티는 스타트업 전시 공간인 유레카파크에서 AI 모바일 구강검진 기술인 이아포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아포 플랫폼의 핵심 서비스인 이아포 모바일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으로 치아·치주 상태를 AI로 분석해 점수화하고 구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치과 방문을 권유하는 스마트 구강비서 서비스이다.

모바일 폰을 활용해 구강을 촬영하면 구강 상태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치아·치주로 나누어 검진이 가능하며 구강촬영은 치아 앞, 뒷면의 총 12부위를 가이드에 맞춰 촬영할 수 있어 평소 불편한 부위를 선택하면 검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가까운 치과 찾기와 24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고태연 대표는 “오미크론 위기 속에서도 국내 혁신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시작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덴탈아리랑(http://www.dentalarirang.com) 

기사 원문 :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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